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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매나무 한국의 야생화

금수저 나무꾼 2018. 3. 13. 11:26
갈매나무 한국의 야생화

[이름의 유래]
한자로 서리(鼠李)라고도 한다.

[다른 이름]
참갈매나무, 서리(鼠李), 갈매나무(북한) (이)라고도 한다.

[용도]
재목은 공예재로 쓰이고, 한방에서 열매를 서리자(鼠李子),
나무 껍질과 뿌리를 각각 서리피, 서리근이라 하여 해열, 이뇨, 소종(消腫)의 효능이 있어 이뇨제(利尿劑) , 완하제(緩下劑)로 사용한다.
민간요법으로는 설사와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. 열매와 나무 껍질은 황색염료로 쓰였다.재목은 공예재로 쓰이고,
한방에서 열매를 서리자(鼠李子), 나무 껍질과 뿌리를 각각 서리피,
서리근이라 하여 해열, 이뇨, 소종(消腫)의 효능이 있어 이뇨제(利尿劑) , 완하제(緩下劑)로 사용한다.
민간요법으로는 설사와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. 열매와 나무 껍질은 황색염료로 쓰였다.

[특징]
낙엽활엽관목으로 키는 4~5m 정도 자라며, 가지 끝이 변하여 된 가시가 있다.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잎맥에 털이 있고 잎 뒷면은 회록색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.
꽃은 5~6월에 청록색으로 피고, 열매는 둥글고, 크기는 약 7mm 정도이며 9~10월에 검은색으로 익는다.

[서식 환경]
우리 나라 각처 산지의 골짜기나 냇가에 자생한다. 한국, 중국 동북부, 아무르, 우수리 등지에 분포한다. 가을에 열매를 채취하여 밖에 묻어두었다가 봄에 파종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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